선한 이웃 善良な隣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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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風の絵師』、『뿌리깊은 나무 景福宮の秘密コード 』
の著者イ・ジョンミョンさんの新作。背景は1980年代民主化のリーダーをめぐる工作に関わった人たちと若い演劇演出家の苦悩、演出家を愛してしまう女優、そして作品にでてくるすべての人の背後にたつ総工作人としての管理者、5人の視点で物語は進む。
権力の前では疑いもなく自ら怪物になってしまった人々、悪は彼らの正義もありすべてだった。韓国の政治状況を思い浮かべながら読むとどんどん進む一冊。

1987년 6월이라는 시점이 2017년 6월을 비추는 거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저자는 80년대의 분위기를 지금의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애썼다. 일부 변용을 거쳤지만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정보 공작원들의 치열한 세계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더불어 체호프와 유진 오닐, 체네시 윌리엄스의 작품들, 연출가 김광보의 《줄리어스 시저》, 전훈의 《벚꽃동산》, 연출가 한태숙, 이윤택, 조광화의 연극들을 통해 작품 해석에 관한 도움을 받아 불의한 세상에 등진 채 시대에 맞서고자 무대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연극 연출가 이태주의 삶을 그려냈다. 이와 같은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80년대를 지나온 사람들과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 모두에게 소설적 흥미를 넘어선 묵직한 울림과 충격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