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집(열 네명이 기억하는 첫 번째 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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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初の家-14名が記憶している初めての家の風景

父親が作った家で生まれ、大学で建築を学び建築設計のお仕事をした著者が14人のそれぞれの家の記憶(最初の住居に対する記憶) をインタビューして書いた本である。家の図面、家の周りのスケッチもある。家でどれぐらいの時間を過ごすのか、家でもっとも好きなところは、家にお客さんをいれるのかなどを通して家との関係を見せてくれる面白い本である。14人のインタービュイは、1957年生まれの自営業のソウル近郊の人、1983年生まれのデザイナー(トンヨン)、1977年生まれのダンサー(ソウル)、1987年生まれの写真家(ソウル)、1982年生まれのバリスター(ソウル)、1984年薬剤師(釜山)、1977年生まれの建築専門の写真家(釜山)、1985年うまれの会社員(ポハン)、1984年教師(ソウル)、1987年生まれの塾の数学講師 (チャンオン)、1989年生まれのビデオグラパー(ソウル),1985年グラピックデザイナー(ソウル)、1989年生まれのデザイナー(ソウル)の物語りがずっしり入っている。

“모든 집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세계였다.”
집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면서, 무척 사적인 영역이어서 그에 대한 개인적 기억은 기록되지 않는다. 은 열네 명이 각자 가진 최초의 주거 기억을 찾아가는 책이다. 신지혜 작가가 인터뷰 대상을 만나 자신이 기억하는 첫 번째 집에 대해 문답을 진행하고, 이를 도면과 스케치를 곁들여 설명했다. 태어나 한 번도 이사가지 않은 채 첫 번째 집에서 지금껏 사는 사람도, 지금 주거공간과 판이한 곳에 살던 사람도 있다. 단순한 유년기 기억이 아닌, 집과 연결될 때 사람들의 경험과 생활에는 당대 인식, 습관, 생활상, 문화가 스민다. 그 생활은 집이라는 건축물 속에서 점차 달라진다. 개인이 각기 지닌 건축 역사, 생활방식과 추억을 함께 탐구한 책이다.

건축에 맞춰 산 기억
이 책에 수록된 열네 채의 집 모두 건축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건물이 아니다. 삶을 계획하고 집을 지은 것이 아니라 대부분 집에 맞춰 생활을 이어나갔다. 그 때문에 각각의 집은 너무 좁거나 불편하거나 맥락없이 이용되거나 자연스럽게 방치되기도 한다. 신지혜 작가는 개인의 집이 지닌 구체적인 지점들, 사소해서 저마다 특수한 경험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건물은 언뜻 평균에 가까운 모양새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과 그 사람이 쓰는 시간에 따라 각기 변화한다.

첫 번째 집의 풍경
인터뷰이가 기억하는 첫 번째 집에 한정하여 각자 그곳에서 유년기를 통과한 셈이다. 그때 집은 모두에게 다른 존재로 다가온다. 더이상 돌아가고 싶지 않은 동네이기도 하고, 이제 없는 아련한 기억의 공간이기도 하고, 여전히 지금을 이어나가는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자신에게 공간 결정권이 없어서 방 없이 살거나 다른 방을 궁금해하고, 집과 동네가 거의 모든 세계나 다름없어서 그 집을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봤다. 개인의 추억을 애틋하게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의 집과 그 풍경을 차분히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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